'르르'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 깨우침을 경험하며,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미디어 아트입니다. 자신만의 해답으로 세계에 변화를 시도해보세요. 갓펀리펀 ― 이조은, 김예빈, 한수찬 지도교수: 김규정 Demo Inter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