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글을 쓰는 지고의 노력을 응원합니다. 당신의 이야기를 수필에 아름답게 담을 수 있도록 영감을 공급해드릴게요. 그러면 독자의 피드백이 비로소 글에 생명을 불어넣을 거예요. Memoire ― 고광서, 권시경 지도교수: 이정진 Demo Inter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