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왜 한국의 2030 세대가 해외 뉴스를 잘 읽지 않을까?’
언어의 장벽, 기존 뉴스 플랫폼의 딱딱한 분위기, 긴 글에 대한 거부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<뉴스낵스>를 제작했습니다.
‘간식처럼 간편한 해외뉴스’라는 슬로건 하에 AI가 번역하고 요약한 해외 뉴스를 밝고 재치있는 반말체로 제공합니다.
뉴스낵스 ― 박재연, 임화랑, 김희수
지도교수: 이정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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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왜 한국의 2030 세대가 해외 뉴스를 잘 읽지 않을까?’
언어의 장벽, 기존 뉴스 플랫폼의 딱딱한 분위기, 긴 글에 대한 거부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<뉴스낵스>를 제작했습니다.
‘간식처럼 간편한 해외뉴스’라는 슬로건 하에 AI가 번역하고 요약한 해외 뉴스를 밝고 재치있는 반말체로 제공합니다.



